국내여행

경복궁 야간개장 및 교태전 특별개방 예약

선선해진 가을밤, 도심 한복판에서 조선의 궁궐을 거니는 특별한 산책. 2026년 하반기 경복궁이 밤에 문을 열고, 왕비의 공간이었던 교태전까지 특별 개방합니다. 조명을 받은 근정전과 경회루의 야경은 이 시기에만 만날 수 있는 서울 밤나들이 명장면이죠. 예매부터 관람 코스, 사진 포인트까지 여행자의 눈높이로 정리했습니다.

경복궁의 밤

언제, 얼마에 즐길 수 있나

  • 기간: 2026년 9월 2일(수) ~ 10월 2일(금) (월·화요일 휴무 여부는 예매 시 확인)
  • 시간: 19:00 ~ 21:30 (입장 마감 20:30)
  • 관람료: 3,000원 (1인당 최대 4매)
  • 개방 권역: 광화문 · 흥례문 · 근정전 · 경회루 · 사정전 · 강녕전 · 교태전과 아미산 권역

예매 및 입장 방법

  • ① 사전 예매 — NOL 티켓(옛 인터파크)에서 선착순. 하루 3,000명 한정, 관람 전날 23시 59분까지 (당일 예매 불가)
  • ② 한복 무료 입장 — 한복을 입으면 예매 없이 현장 무료 입장 (신분증 지참 권장)
  • ③ 현장 판매 — 외국인 한정 하루 300매 (내국인 현장 구매 불가)

인기 날짜는 순식간에 마감되니, 날짜를 정했다면 바로 예매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예매 바로가기 → NOL 티켓에서 예매하기

불 밝힌 경복궁 야경

이렇게 돌면 알찬 야간 나들이

  • 추천 동선: 광화문 → 근정전 → 경회루(최고의 야경 포토존) → 강녕전·교태전 → 아미산
  • 포토스팟: 경회루 연못에 비친 야경, 조명이 들어온 근정전 앞이 대표 사진 명소입니다.
  • 한복 활용: 한복을 대여하면 무료 입장 + 인생샷 두 가지를 한 번에 챙길 수 있어요.
  • 팁: 관람 구간이 넓으니 편한 신발을, 가을 저녁은 쌀쌀하니 겉옷을 챙기세요.

자주 묻는 질문(FAQ)

Q. 관람 당일에도 예매할 수 있나요?

A. 아니요. 사전 예매는 관람 전날 23시 59분까지만 가능합니다. 당일 입장은 한복 착용(무료)이나 외국인 현장 판매로만 가능합니다.

Q. 사진 찍기 좋은 곳은 어디인가요?

A. 경회루 연못에 비친 야경과 조명을 받은 근정전 앞이 대표 포토스팟입니다. 삼각대 사용은 현장 안내에 따라 주세요.

Q. 한복을 입으면 정말 무료인가요?

A. 네. 한복을 착용하면 사전 예매 없이 현장에서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 예매가 마감됐을 때 좋은 대안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