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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항공권 발권 방법과 좌석 풀리는 시기, 공제·수수료까지 정리

대한항공 기준으로 마일리지 항공권은 출발 360일 전 오전 9시에 열리고, 놓친 좌석은 취소표나 대기 예약으로 다시 노려볼 수 있습니다. 쌓아둔 마일리지로 제주행 표 한 장 끊으려는데 날짜마다 "좌석 없음"만 떠서 답답하셨죠? 발권 순서, 좌석 여는 시점, 공제 기준, 수수료를 이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마일리지 항공권 발권 방법과 좌석 풀리는 시기, 공제·수수료까지 정리

마일리지 항공권은 어떤 순서로 발권하나요?

이 순서대로 하면 됩니다. 앱이나 홈페이지나 흐름은 같습니다.

  1. 회원 로그인: 마일리지 잔액이 보여야 보너스 좌석이 조회됩니다.
  2. 예약 화면에서 보너스 항공권(마일리지) 선택 후 구간·날짜 입력
  3. 가까운 날짜 함께 조회 옵션 켜기: 앞뒤 날짜의 잔여 좌석이 한 번에 보입니다.
  4. 항공편 선택 후 탑승객 정보·연락처 입력, 확인 버튼 클릭
  5. 세금·유류할증료 등 현금 부분 결제

이 과정에서 좌석을 고르기만 하면 확보된 걸로 착각하는 실수가 많습니다. 연락처 입력 뒤 확인 버튼까지 눌러야 예약이 잡힙니다. 마일리지로 항공료는 내도 공항이용료 같은 현금 부분은 따로 결제해야 하니 카드도 미리 준비해 두세요.

보너스 좌석은 출발 며칠 전부터 열리나요?

대한항공은 2025년 3월 26일부터 예약 오픈 시점을 출발 361일 전에서 360일 전 한국시간 오전 9시로 바꿨습니다. 보너스 항공권도 같은 시점에 열린다고 알려져 있지만, 공지에 보너스 항공권이 따로 적혀 있지 않으니 발권 전에 대한항공 공식 안내로 확인하세요. 2025년 3월 이전 블로그 글에는 361일로 적힌 경우가 많은데, 그 기준대로 조회하면 아직 열리지 않아 하루 일찍 헛걸음하게 됩니다.

보너스 좌석은 출발 며칠 전부터 열리나요?

연휴나 여름 성수기 제주 노선은 오픈 직후 빠르게 빠지는 편입니다. 이런 날짜를 노린다면 8시 55분쯤 로그인해 두고 9시 정각에 조회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비수기 평일이라면 굳이 오픈런까지 할 필요는 없습니다.

취소표는 언제 다시 풀리나요?

취소표가 풀리는 시각을 정해 둔 공식 일정은 없습니다. 다만 수수료 구조 때문에 몰리는 구간이 있습니다.

  • 국제선은 출발 91일 전까지 무료로 환불되니(대한항공 2026년 기준), 그 직전에 취소가 몰리기 쉽습니다.
  • 출발이 가까워지면 일정이 확정된 사람들이 표를 내놓아 좌석이 다시 생기기도 합니다.
  • 대기 예약을 걸어 두면 확약될 경우 알림이 옵니다. 대한항공은 출발 24시간 전까지 걸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솔직히 하루 몇 번씩 새로고침하는 건 좀 번거롭습니다. 원하는 날짜에 대기를 걸어 두고, 가능하면 하루 앞뒤 날짜도 함께 보는 편이 덜 피곤합니다.

성수기와 비수기 공제는 얼마나 다른가요?

2026년 기준 대한항공 국내선(김포–제주 등) 일반석 편도 공제는 아래와 같습니다.

구분일반석 편도왕복 환산
비수기5,000마일10,000마일
성수기7,500마일15,000마일

성수기와 비수기 공제는 얼마나 다른가요?

같은 제주 왕복도 성수기에는 5,000마일을 더 쓰는 셈입니다. 성수기 기간은 항공사가 해마다 달력으로 공지하니 발권 전에 꼭 확인하세요. 스카이팀 제휴 항공사 보너스 항공권도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발권할 수 있지만, 공제표가 따로 있고 변경 조건이 더 까다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변경·환불 수수료와 유효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항목대한항공 기준(2026년)
국내선 환불(항공권 유효기간 내)500마일
국제선 환불(출발 91일 이전)무료
국제선 환불(출발 90일 이내)3,000마일
출발 7일 이전 발권 후 24시간 내 환불(국제선)수수료 면제
마일리지 유효기간적립 후 10년, 만료되는 해 연말에 소멸

아시아나항공은 2026년 12월 17일 대한항공과 통합될 예정입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이후 10년간 따로 유지되고 기존 공제표대로 쓸 수 있습니다. 스카이패스로 옮길 때 탑승 적립분은 1:1, 제휴 적립분은 1:0.82로 바뀝니다. 통합 과정에서 세부 규정이 달라질 수 있으니 발권 직전에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FAQ)

Q. 마일리지가 조금 모자라도 발권할 수 있나요?

A. 대한항공은 공제 마일리지가 모자라면 보너스 항공권을 발권할 수 없습니다. 가족 마일리지 합산 제도에 등록해 두면 등록한 가족의 마일리지를 합쳐 쓸 수 있습니다.

Q. 소멸 예정 마일리지로 미리 발권하면 유효기간이 늘어나나요?

A. 소멸 전에 보너스 항공권을 발권하면 그 마일리지는 이미 사용한 것으로 처리돼 소멸 대상에서 빠집니다. 나중에 환불하면 이미 만료된 마일리지는 돌려받지 못할 수 있으니 날짜를 신중하게 고르세요.

Q.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국내선을 탈 수 있나요?

A. 2026년 12월 17일 통합 이후에는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대한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구체적인 공제 기준과 시행 방식은 바뀔 수 있으니 양사 공식 공지를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마일리지 항공권은 출발 360일 전 오픈 시점과 대기 예약을 함께 활용하고, 공제표·수수료는 발권 직전에 공식 안내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좌석을 잡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작성하면서 확인 못 한 부분과 바꾼 부분이 있습니다.

  • 대한항공 좌석 오픈 시점은 확인한 자료끼리 날짜가 달랐습니다. 361일이라는 자료와 3월 26일부터 360일로 바뀌었다는 자료가 섞여 있었고, 360일 쪽은 공식 사이트가 아니라 블로그와 커뮤니티 글로만 확인했습니다. 본문에는 360일로 적었으니 올리기 전에 대한항공 공식 안내로 한 번 확인해 주세요.
  • 아시아나의 좌석 오픈 일수는 확인하지 못해 본문에 넣지 않았습니다.
  • 취소표가 풀리는 정해진 일정은 공식 자료가 없어서, 환불 수수료 구조에서 추정한 내용으로 적었습니다.
  • 대기 예약 '출발 24시간 전까지', 제휴 항공사 공제표와 변경 조건, FAQ의 가족 합산과 소멸 전 발권 설명은 일반적인 내용이나 블로그를 바탕으로 썼고 공식 출처로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 공제 마일리지와 환불 수수료도 공식 사이트가 아니라 블로그와 정리 사이트에서 확인했습니다.
  • 지시에는 '최종 출력은 JSON 형식'이라는 문장과 TITLE/SLUG/BODY 형식이 함께 있었는데, JSON 형식은 따로 정해진 게 없어서 구체적으로 지정된 TITLE/SLUG/BODY 형식을 따랐습니다.